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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잠깐 생각 2018

내마음보고 내마음읽고 내마음쓰고

@ 먼 훗날까지 메모, 계속하련다. 20대 몇년 동안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바빠진 직장생활,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이러저러한 활동들로 여유시간 없어지고, 어느 순간 일기쓸 마음도 없어졌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나이가 50이 넘어가면서부터 무언가 메모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듯하다. 네이버 블로그는 일기장이 되었다. 2017년 10월부터 메모 정도 수준으로 기억을 남기기 위한 일기를 썼다. 이번 전자책은 2017년 이후 두번째 2018년 전자책이다. <하루 하루 잠깐 일기>은 그 메모 일기장?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인 내용이다. 모두 내 이야기, 내 생각, 내 생활 지금은 2023년 11월 지금도 무언가 생각이 생기면 항상 네이버 블로그에 메모를 남긴다...
@ 먼 훗날까지 메모, 계속하련다.

20대 몇년 동안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바빠진 직장생활,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이러저러한 활동들로
여유시간 없어지고,
어느 순간 일기쓸 마음도 없어졌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나이가 50이 넘어가면서부터
무언가 메모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듯하다.

네이버 블로그는 일기장이 되었다.
2017년 10월부터 메모 정도 수준으로 기억을 남기기 위한 일기를 썼다.
이번 전자책은 2017년 이후 두번째 2018년 전자책이다.

<하루 하루 잠깐 일기>은 그 메모 일기장?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인 내용이다.

모두 내 이야기, 내 생각, 내 생활

지금은 2023년 11월
지금도 무언가 생각이 생기면 항상 네이버 블로그에 메모를 남긴다.

세상을 떠날때까지 메모 수준이어도 나의 인생, 생각, 마음을 남기고 싶다.

나의 인생, 세상 모든 분들의 인생

모두 화이팅!

기원합니다.
부피에처럼 인생 살고 싶어, 작은 부피에

꽤 오래전 식목일에 만화영화 <나무를 심은 사람>을
TV에서 여러번 보았다.

주인공 장 부피에

하루하루 씨를 고르고, 심어서 주변 산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수 있는
넓고 깊은 숲 환경 지역으로 만들어낸 주인공 일생에 대한 소설이다.

부피에가 만들어낸 넓고 깊은 숲만큼의 아름다움은 못되어도
작은 부피에는 소소하지만 귀중한 인생, 세상이야기를 하고 싶다.

부피에를 닮아 인생 살고 싶다.

작은 부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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